자연철학1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도서관 신간도서 분류에 꽂혀 있던 심오한 제목의 책을 빌렸습니다. 책 표지 문구와 같이 물리학자가 작성한 철학관련 서적입니다. 물리학에 대한 관심은 많지 않으나 '철학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종종하고 있고, 최근 인상깊게 읽은 "새로운 무의식(물리학자가 저자인 뇌과학 서적)"이 연상되어 물리학자가 말하는 철학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무의식 심리학과 관련된 또 하나의 책을 읽었습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은 뒤라 가끔 꿈을 꾸고나면 "내가 어떤 무의식에 빠져 있기에 이런 꿈을 꿨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프�� pazaza.tistory.com 빠르게 훑어 보니 이해가 쉬워 보이지 않는 수식들이 여러곳에 분포되어 있었지만 철학에 대한 호기심, 많은 .. 2020. 6. 3. 이전 1 다음